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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장 예약·이용

청송 객주 파크골프장 후기, 다녀온 지인이 C코스는 꼭 조심하라네요

by PG매니아 2026. 8. 11.

청송 객주파크골프장 지인 후기

청송에 새로 생긴 객주파크골프장.

최근 파크골프를 자주 치는 지인이 직접 다녀왔다고 해서 코스가 어떤지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새 구장이라 시설 이야기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첫마디는 이것이었습니다.

“C코스에서 점수를 다 잃었어.”

객주파크골프장은 단순히 넓고 평평한 구장이 아니라 나무 위치를 보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처음 방문한다면 무조건 멀리 치려고 하기보다 다음 샷을 어디에서 칠지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객주파크골프장 간단 정리

전체 규모 27홀
코스 3개
구성 A·B·C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605번지 일원
위치
목계마을 숲 공원 일원
규모
총 27홀
코스
A·B·C코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역시 코스 주변의 나무입니다.

지인 표현으로는 “공을 치기 전에 나무 위치부터 보게 되는 구장”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멀리 보내는 것보다 다음 샷을 어디에서 칠 것인지 생각해야 하는 구간이 제법 있었다고 합니다.

A코스는 무난, C코스에서 점수가 무너졌습니다

세 코스를 모두 돌아본 지인의 체감 난이도는 이랬습니다.

A코스 비교적 쉬움
B코스 조금 까다로움
C코스 가장 까다로움

A코스에서는 생각보다 편하게 쳤고, B코스까지도 스코어를 크게 잃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C코스였습니다.

앞에서 잘 쳤으니 점수를 더 줄여보겠다고 조금 공격적으로 치기 시작했는데, 공이 원하는 방향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 번에 큰 실수를 한 것보다는 한두 타씩 계속 손해가 쌓이는 느낌이었다고 하네요.

결국 이날 가장 많은 점수를 잃은 곳도 C코스였습니다.

다시 간다면 C코스는 이렇게

그래서 “다시 가면 어떻게 칠 거야?”라고 물어봤습니다.

답은 간단했습니다.

C코스 공략 팁
욕심내지 않고 안전하게 끊어 가기

나무 사이를 억지로 통과시키거나 한 번에 멀리 보내려고 하기보다는 다음 샷이 편한 위치에 공을 놓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A·B코스에서 점수가 잘 나왔다고 C코스에서 점수를 더 줄이려고 욕심을 내면 오히려 타수를 잃을 수 있습니다.

객주파크골프장을 처음 찾는 분이라면 기억해 둘 만한 부분입니다.

객주파크골프장, 가볼 만할까?

지인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객주파크골프장은 27홀을 비슷하게 반복해서 도는 느낌보다는 코스를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구장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넓고 장애물이 적은 파크골프장을 주로 다녔다면 조금 색다르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나무 위치를 확인하고 다음 샷까지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방문 전 확인하세요.

신규 구장인 만큼 운영시간과 이용 방법은 방문 전에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지인이 남긴 한마디 “C코스에서 점수 만회하려고 욕심내지 마.”

객주파크골프장을 직접 다녀오신 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