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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초보 가이드

파크골프 룰과 점수 계산|초보자가 이것만 알면 됩니다.

by PG매니아 2026. 8. 8.

파크골프 룰과 점수 계산|초보자가 이것만 알면 됩니다.

파크골프 룰과 점수 계산 5분만에 배우기

파크골프 초보 기본 규칙

파크골프 룰과 점수 계산
초보자가 이것만 알면 됩니다

복잡한 규칙을 전부 외우기보다 실제 라운딩에 필요한 기본 규칙부터 익혀보세요.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면 규칙부터 전부 외워야 할 것 같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첫 라운딩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규칙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파크골프 초보 1분 요약

  1. 공을 가장 적게 쳐서 홀컵에 넣는 사람이 잘 친 것입니다.
  2. 공을 한 번 치면 기본적으로 1타입니다.
  3. 첫 홀은 순서를 정하고, 다음 홀부터는 앞 홀에서 적게 친 사람이 먼저 티샷합니다.
  4. 두 번째 샷부터는 홀컵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공부터 칩니다.
  5. OB가 나면 기본적으로 2벌타가 추가됩니다.
  6. 다른 사람의 공을 치거나 공을 마음대로 움직이면 벌타가 생길 수 있습니다.
  7. 모든 홀의 타수를 더해서 가장 적은 사람이 이깁니다.
목표 적은 타수
OB 기본 2벌타
두 번째 샷부터 먼 공 먼저
최종 승자 총타수 최소

파크골프는 어떤 게임일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티잉 구역에서 첫 번째 공을 치고, 공이 떨어진 위치로 이동해 다시 공을 치면서 홀컵까지 진행합니다.

공이 홀컵에 들어가면 그 홀이 끝나고, 그때까지 공을 몇 번 쳤는지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샷 → 두 번째 샷 → 세 번째 샷에서 홀컵에 들어갔다면 그 홀의 점수는 3타입니다.

18홀을 모두 돌았다면 각 홀의 타수를 전부 더합니다.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자입니다.

파3·파4·파5는 무슨 뜻일까요?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바로 ‘파(Par)’입니다.

파는 쉽게 말해 그 홀을 몇 번 정도 쳐서 끝내는지를 나타내는 기준타수입니다.

구분
파3 3번 쳐서 홀컵에 넣으면 기준타수
파4 4번 쳐서 홀컵에 넣으면 기준타수
파5 5번 쳐서 홀컵에 넣으면 기준타수

생활체육형 파크골프 코스에서는 일반적으로 파3부터 파5까지의 홀이 구성됩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9홀 파33, 18홀 파66 구성이 많이 사용됩니다.

다만 대회나 별도 프로형 코스에서는 홀 구성과 기준타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버디·파·보기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파4 홀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2타 이글
3타 버디
4타
5타 보기
6타 더블보기

초보자는 이런 이름까지 처음부터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쉽게 기억하는 방법 기준타수보다 적게 치면 잘 친 것이고, 기준타수보다 많이 치면 그만큼 점수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점수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예를 들어 18홀 파66 코스를 돌았다고 해보겠습니다.

내가 각 홀에서 친 타수를 모두 더했더니 70타가 나왔다면 파66보다 4타 많기 때문에 +4입니다.

반대로 총 62타가 나왔다면 파66보다 4타 적기 때문에 -4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는 +몇 타, -몇 타까지 계산하지 않아도 됩니다.

초보자는 이렇게 기록하면 됩니다 각 홀에서 친 숫자를 스코어카드에 적고 마지막에 전부 더하세요. 가장 작은 숫자가 가장 좋은 점수입니다.

첫 번째 티샷은 누가 먼저 칠까요?

1

1번 홀에서는 순서를 정합니다

첫 번째 홀에서는 조원끼리 순서를 정합니다.

추첨이나 사전에 정해진 조 편성 순서를 이용하면 됩니다.

2

다음 홀은 앞 홀 점수가 좋은 사람이 먼저

2번 홀부터는 바로 앞 홀에서 가장 적게 친 사람이 먼저 티샷합니다.

앞 홀 점수가 김씨 3타 · 이씨 4타 · 박씨 5타였다면 다음 홀에서는 김씨 → 이씨 → 박씨 순으로 티샷합니다.

두 번째 샷부터는 먼 사람이 먼저 칩니다

티샷을 모두 마치면 각자의 공이 서로 다른 위치에 떨어져 있습니다.

이때는 홀컵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공부터 칩니다.

내 공이 홀컵에서 가장 멀다면 내가 먼저 치는 것입니다.

차례가 헷갈린다면 홀컵과 각 공의 거리를 보면 됩니다.

공을 헛치면 1타일까요?

공을 치려고 의도적으로 스윙했지만 클럽이 공에 닿지 않았고 공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면 타수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클럽이 공에 닿아 공이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 1타로 봅니다.

쉽게 기억하기 공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면 타수에 포함하지 않고, 클럽에 맞아 공이 움직였다면 1타입니다.

OB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OB는 Out of Bounds의 약자로, 공을 정상적으로 칠 수 없는 코스 바깥 구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부분 OB 말뚝이나 경계선으로 표시합니다.

공이 OB가 됐다면 기본적으로 2벌타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공이 마지막으로 OB 경계를 벗어난 지점을 기준으로 홀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방향의 2클럽 이내에 공을 놓고 다시 진행합니다.

티샷이 OB가 됐다면? 티샷 1타 + OB 벌타 2타 = 현재 3타입니다. 다시 치는 공은 4타째 샷이 됩니다.
초보자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OB가 나면 이미 친 타수에 2벌타가 추가됩니다.

나무 밑이라 공을 칠 수 없다면?

공은 원칙적으로 떨어진 위치에서 그대로 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나무뿌리나 바위, 덤불 등으로 정상적인 스윙이 어렵거나 위험하다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경기규칙 기준으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면 2벌타를 받고, 원래 공이 있던 곳에서 홀컵과 가까워지지 않는 방향으로 2클럽 이내에 공을 놓고 플레이합니다.

대회나 구장마다 로컬룰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장 규정이 있다면 현장 안내를 우선하세요.

다른 사람의 공을 치면 어떻게 될까요?

파크골프 공은 비슷하게 생긴 경우가 많아 초보자가 실수로 다른 사람의 공을 치기도 합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공을 치는 것을 오구 플레이라고 합니다.

제공된 공식 경기규칙 기준으로 오구 플레이는 2벌타 대상입니다.

가장 좋은 예방법 티샷하기 전에 공 색깔과 자신의 표시를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다른 사람 공과 부딪혔다면?

내가 친 공이 굴러가다가 다른 사람의 멈춰 있는 공에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이때 당황해서 두 공을 마음대로 옮기면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움직인 동반자의 공은 원래 위치로 돌려놓고, 내가 친 공은 멈춘 위치에서 계속 플레이합니다.

애매한 상황이라면 동반자와 원래 위치를 확인하고, 대회에서는 경기위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경기 중인 공을 마음대로 집어도 될까요?

기본적으로 안 됩니다.

경기 중인 공은 떨어진 위치 그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방해가 되어 잠시 들어야 한다면 먼저 공의 위치를 마크해야 합니다.

제공된 경기규칙 기준으로 마크 없이 공을 집어 올리거나 움직이면 2벌타가 부과됩니다.

초보자용 한 줄 규칙 경기 중인 공은 이유 없이 함부로 손대지 않는다고 기억하면 가장 쉽습니다.

배수구 옆에 공이 있다면?

모든 상황에서 벌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수리지나 배수구, 보호시설처럼 움직일 수 없는 인공 장애물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렵다면 벌타 없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완전 구제 지점을 정한 뒤 홀컵과 가까워지지 않는 방향으로 공을 옮겨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처음 라운딩이라면 애매한 상황에서 혼자 판단해 공부터 옮기지 말고 동반자나 구장 관리자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홀컵에 공이 들어가면 한 홀이 끝납니다

공이 홀컵 안에 들어가면 해당 홀은 끝납니다.

그때까지 친 타수를 세어 스코어카드에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티샷 1타 → 두 번째 샷 → 세 번째 샷 → 네 번째에 홀컵에 들어갔다면 그 홀의 점수는 4타입니다.

한 홀이 끝나면 다음 홀로 이동하면서 서로의 타수를 확인합니다.

규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 다른 사람이 공을 칠 때 앞쪽으로 먼저 나가지 않습니다.
  • 티샷은 조원이 모두 친 뒤 앞으로 이동합니다.
  • 앞 팀이 가까이 있으면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 스윙하는 사람과 충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 자신의 차례 전에 공과 클럽을 미리 준비합니다.

파크골프는 단단한 공과 클럽을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경기 진행보다 사람의 안전이 항상 우선입니다.

초보자가 꼭 기억할 5가지

  1. 적게 친 사람이 이깁니다.
  2. 두 번째 샷부터 홀에서 먼 사람부터 칩니다.
  3. OB는 기본적으로 2벌타입니다.
  4. 경기 중인 공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5. 다른 사람이 칠 때는 앞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나머지 세부 규칙은 실제로 라운딩하면서 하나씩 익혀도 늦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크골프는 몇 타를 쳐야 이기나요?

정해진 승리 타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홀에서 친 타수를 합산해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이깁니다.

파크골프 18홀 기준타수는 몇 타인가요?

생활체육형 코스에서는 일반적으로 18홀 파66 구성이 많이 사용됩니다. 다만 구장이나 대회에 따라 기준타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OB가 나면 몇 벌타인가요?

제공된 기본 경기규칙 기준으로 OB는 2벌타입니다. 이미 친 타수에 2타가 추가됩니다.

헛스윙도 1타인가요?

의도적으로 스윙했지만 공에 접촉하지 않았고 공도 움직이지 않았다면 타수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공이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 1타입니다.

다른 사람 공을 치면 어떻게 되나요?

다른 사람의 공을 치는 오구 플레이는 제공된 경기규칙 기준으로 2벌타 대상입니다. 공에 개인 표시를 해두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내 공을 잠깐 집어도 되나요?

필요한 상황이라면 먼저 공의 위치를 마크해야 합니다. 이유 없이 공을 움직이거나 마크 없이 들어 올리면 벌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홀 다음부터 누가 먼저 치나요?

다음 홀의 티샷은 일반적으로 바로 앞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먼저 합니다. 티샷 이후에는 홀컵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공부터 플레이합니다.

파크골프 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초보자가 기억할 핵심 공을 치고 → 걸어가고 → 다시 치고 → 홀컵에 넣기
그리고 친 횟수만 기록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파, 버디, 보기, OB, 벌타 같은 용어 때문에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게임 방식은 매우 단순합니다.

공을 치고, 공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고, 다시 공을 친 뒤 홀컵에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몇 번 쳤는지만 기록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점수에 너무 신경 쓰거나 모든 경기규칙을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가까운 파크골프장에서 9홀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티샷 순서와 점수 계산, OB 처리 같은 기본 규칙은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 이 글은 처음 파크골프를 접하는 분을 위한 기본 규칙 설명입니다. 실제 구장에서는 별도의 로컬룰이 적용될 수 있으며 대회에서는 해당 대회의 경기규칙과 경기위원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제공된 내용은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2026년 4월 개정 경기규칙을 참고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