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남노 어머니가 직접 끓인 참치김치찌개
「윤남노포」 1주년 특집 마지막 편에서는 윤남노 어머니가 직접 만든 참치김치찌개가 공개됐습니다. 묵은지를 참기름에 볶고 햄과 떡을 넣은 뒤, 참치를 마지막에 올려 끓이는 집밥 스타일인데요. 영상에 공개된 재료와 조리 순서를 바탕으로 집에서 따라 하기 쉽도록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영상 공식 설명에는 재료 종류와 만드는 순서는 공개됐지만 정확한 g·ml 계량은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아래 계량은 영상 레시피를 2~3인분으로 재현하기 위한 권장량이며, 김치의 짠맛과 신맛에 따라 물과 조미료 양은 조절해 주세요.
윤남노 엄마표 참치김치찌개 재료
| 재료 | 2~3인분 권장량 |
|---|---|
| 묵은지 | 약 300~350g |
| 참기름 | 1큰술 |
| 햄 | 약 100g |
| 떡 | 80~100g |
| 참치캔 | 1캔 135~150g |
| 실파 | 2~3대 |
| 다진 마늘 | 1큰술 |
| 고춧가루 | 1큰술 |
| 다시다 | ½~1작은술부터 조절 |
| 물 | 약 600~700ml |
※ 영상의 정확한 계량값이 아니라 집에서 재현하기 위한 권장량입니다. 묵은지 자체가 짜다면 다시다는 더 적게 넣으세요.
만들기 전에 재료 손질
이 찌개는 조리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불을 켜기 전에 재료를 모두 준비해 놓으면 편합니다.
묵은지
먹기 편하도록 약 3~4cm 폭으로 잘라줍니다.
햄
국물에 잘 어우러지도록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썰어줍니다.
떡
굳어 있다면 찬물에 잠시 불린 뒤 물기를 빼둡니다.
실파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참치
완전히 기름을 제거하지 말고 제품 상태에 따라 적당히 준비합니다. 마지막 단계에 넣을 것이므로 미리 으깨지 않습니다.
1. 묵은지를 참기름에 먼저 볶기
냄비를 중불에 올리고 참기름 1큰술을 두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묵은지를 넣습니다.
묵은지 전체에 참기름이 고르게 묻도록 약 2~3분 정도 볶아주세요.
처음부터 물을 부어 끓이는 것이 아니라 묵은지를 먼저 볶는 것이 이번 레시피의 첫 번째 포인트입니다.
2. 물을 붓고 햄과 떡 넣기
볶은 묵은지에 물 약 600~700ml를 붓습니다.
이어서 얇게 썰어둔 햄과 준비한 떡을 넣습니다.
떡은 냄비 바닥에 가라앉으면 붙기 쉬우므로 처음 넣은 직후에는 주걱으로 바닥을 긁듯 가볍게 저어주세요.
센 불로 올려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 정도로 낮춥니다.
3. 다시다로 간 맞추기
영상에서 윤남노 어머니가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재료가 바로 다시다입니다.
다만 묵은지와 햄 자체에도 염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 ½작은술 정도부터 넣어 간을 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물을 조금 더 추가해 주세요.
김치 맛이 너무 강하다면?
물을 추가하고 조금 더 끓여 햄과 참치의 맛이 국물에 배도록 하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4. 참치는 섞지 말고 위에 올리기
여기서 윤남노 어머니표 참치김치찌개의 또 하나의 포인트가 나옵니다.
참치를 넣자마자 국물에 휘휘 섞는 것이 아니라 찌개 위에 그대로 올려둡니다.
이렇게 하면 참치가 처음부터 잘게 부서지는 것을 줄이고 완성된 찌개에서 참치 덩어리의 식감을 조금 더 살릴 수 있습니다.
윤남노 엄마표 핵심
참치는 넣고 바로 섞지 않는다
5. 실파·마늘·고춧가루 넣기
참치 위에 송송 썬 실파,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줍니다.
고춧가루는 묵은지의 색과 매운 정도를 보고 양을 줄여도 됩니다.
특히 오래 숙성된 묵은지는 이미 양념이 충분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습니다.
6. 뚜껑을 열고 그대로 끓이기
마지막 단계도 영상에서 명확하게 언급된 부분입니다.
재료를 모두 넣은 뒤 뚜껑을 덮지 않고 끓여줍니다.
중불에서 약 5~10분 정도, 김치와 햄의 맛이 국물에 충분히 우러나고 떡이 말랑해질 때까지 끓이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떡이 퍼지면서 국물이 지나치게 걸쭉해질 수 있으므로 떡의 상태를 보면서 마무리하세요.
전체 조리 순서만 다시 보면
① 묵은지를 잘라 참기름에 볶는다.
② 물을 붓고 얇게 썬 햄과 떡을 넣는다.
③ 떡이 붙지 않도록 한 번씩 저어준다.
④ 다시다를 조금 넣어 간을 맞춘다.
⑤ 참치를 찌개 위에 올리고 섞지 않는다.
⑥ 실파·다진 마늘·고춧가루를 넣는다.
⑦ 뚜껑을 열어둔 채 충분히 끓이면 완성.
일반 참치김치찌개와 다른 점은?
재료만 보면 익숙한 김치찌개지만 자세히 보면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 포인트 | 윤남노 어머니 레시피 |
|---|---|
| 김치 | 묵은지를 참기름에 먼저 볶음 |
| 부재료 | 햄과 떡을 함께 넣음 |
| 간 | 다시다로 감칠맛 보충 |
| 참치 | 마지막에 위에 올리고 바로 섞지 않음 |
| 마무리 | 뚜껑을 열어둔 채 끓임 |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팁
1. 신김치보다 잘 익은 묵은지
오래 익어 깊은 맛이 나는 김치를 사용하면 별도의 육수가 없어도 국물 맛을 잡기 쉽습니다.
2. 다시다는 마지막 간 조절용
묵은지와 햄이 짤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세요.
3. 떡은 너무 많이 넣지 않기
전분이 나오면서 국물이 걸쭉해질 수 있습니다.
4. 참치는 휘젓지 않기
마지막에 넣어 덩어리감을 살려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5. 마지막 간은 끓인 뒤 확인
김치와 햄에서 염분이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끓인 다음 최종 간을 맞추세요.
햄과 떡이 들어가는 이유
이번 찌개가 집에서 흔히 만드는 참치김치찌개와 가장 달라 보이는 부분은 햄과 떡입니다.
햄을 넣으면 돼지고기 없이도 국물에 짭조름한 육향과 감칠맛을 더할 수 있고, 떡은 찌개의 국물을 흡수해 별도의 반찬처럼 건져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이면서도 부대찌개와 떡볶이 사이의 친숙한 요소가 조금씩 들어간 집밥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과 함께 먹으면 좋을까?
기본적으로는 따뜻한 흰밥 하나면 충분합니다.
✔ 흰쌀밥
✔ 계란말이
✔ 구운 김
✔ 두부부침
✔ 마지막에는 남은 국물에 밥 비벼 먹기
이미 햄·참치·떡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메인 반찬을 여러 개 준비하기보다 계란이나 김처럼 간단한 반찬을 곁들이는 편이 잘 어울립니다.
윤남노 엄마 참치김치찌개 한눈에 정리
✔ 메인 재료 : 묵은지 + 참치
✔ 추가 재료 : 햄 + 떡
✔ 김치 조리 : 참기름에 먼저 볶기
✔ 간 : 다시다로 조절
✔ 참치 : 마지막에 올리고 바로 섞지 않기
✔ 마무리 : 실파 + 마늘 + 고춧가루
✔ 끓이기 :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
윤남노 어머니의 참치김치찌개는 특별히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들어가는 레시피는 아닙니다.
오히려 집에 있을 법한 묵은지·참치캔·햄·떡을 이용하면서 재료를 넣는 순서를 조금 다르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묵은지를 참기름에 먼저 충분히 볶고, 마지막에 참치를 올려 바로 섞지 않는 부분만 기억하면 방송에서 나온 방식과 비슷하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윤남노포 EP.52」 - 윤남노 어머니 참치김치찌개 레시피
영상 공식 설명란 공개 재료 및 조리방법
윤남노포 EP.52 공개 관련 자료
정보 확인일 : 202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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